맛있게 즐기는 건강한 한끼,

한그릇, 한그릇에 정성을 담았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밀숲의 장명관입니다.

예부터 면은 잔칫날에나 먹을 수 있는 귀한 음식이었으나,
오늘날에는 밥과 함께 한끼 식사로 당당히 자리잡았습니다.

밀숲은 제대로 만든 면 음식을
주머니가 가벼운 학생부터 직장인 가족 손님에 이르기까지
부담없이 한끼 식사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는 외식공간입니다.

재료를 아끼지 않고 일관된 품질을 유지하겠습니다.
주방과 홀의 업무효율을 높여 저렴한 가격을 지키겠습니다.
한그릇 한그릇마다 가족을 대접하는 듯한 정성을 담겠습니다.

기본에서 어긋나지 않는 건강한 먹거리로
소비자들이 만족하는 식당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